조차박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전직 국가대표 축구선수 조원희가 만든 단어로,
농담삼아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, 박지성보다 더 축구를 잘한다, 차범근, 박지성은 자신을 뚫은 적이 없다는 의미로 자신을 조차박이라고 지칭하면서 만든 단어.
박지성이 이 사실을 듣고 찐 분노한 유튜브 동영상도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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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성 : 조차박? 거기서 박 빼라고 그래..
MC : 근데 조원희 선수 말로는 박지성 선수가 자신을 뚫은 적이 없다고 하던데요?
박지성 : 그럼 계가 맨유(그계맨) 갔겠지..ㅋㅋㅋ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#조차박뜻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#조원희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#축구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#그계맨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띵구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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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띵구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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