쪼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배우들이 연기할 때 나오는 버릇.
배우들은 작품을 거듭할 수록 두드러지는 버릇이 드러나게 마련인데, 이러한 버릇/습관을 쪼라고 그럼.
대부분의 배우들에게는 쪼가 있음.
대표 배우들의 쪼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.
 - 박신혜 : 미간을 찌푸리면서 대사를 침
 - 송혜교 : 입술이 약간 벌어져 있고, 남한테 전혀 관심없는 듯한 말투로 대사를 침.
 - 이민호 : 혀가 짧고 툴툴거리는 말투러 대사를 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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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#쪼뜻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#영화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띵구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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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띵구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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